아휴~~ 제법 오랫만에 보는 모습....
간간이 트윗도 하고 그러면서 소식을 잘 전해주는 스타일인데
요즘 며칠간은 영 바빴는지 스텝들조차도 감감무소식이다가 어제부터 소식이 올라오기 시작.ㅎㅎㅎ
진종류의 코튼쟈켓인거 같은데 딱 형준이가 좋아할꺼 같은 스타일과 색상...
이쁘기도 하고 잘 어울린다.
형준이가 즐겨입는 스타일과의 조화도 좋다.
지금 한국서 입기에는 상당히 얇은 두께지만 형준이가 언제 두꺼운 옷을 입었었나?ㅋㅋㅋ
공항간지의 대표주자 김형준....
음~ 이 사진들 자체가 화보군. 언니가 사진 찍느라 수고 많으셨네. ^---^
고개를 돌려 쳐다봐주시는 형준씨.
갈때와 다른 선글라스인데 이 선글라스가 너무나 맘에 든다.
당장 나두 하나 사고파. ^ㅇ^);;
이번 일정이 꽤나 빡빡했던거 같더니 살짝 피곤이 묻어나는 모습이다.
그래도 항상 웃음을 잃지않는 형준이.
출국때 머리 컬러가 진해진것 같이 보였는데 다시 밝아보인다.
오렌지브라운 계통.
이 선글라스가 지름신을 부르고 계시는중......정보가 있으신분은 제보 바람.
우쭈쭈쭈.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이 사진 귀여워~
다양한 모습의 형준이.
밴앞에 선 형준이.
머리 긁적긁적,,,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피곤함에 얼굴에 뭔가 난거 같아. ㅠ.ㅠ
밴에 올라탄다...왜 앞자리를 그리도 좋아하는건지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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